간첩 증거 조작 사건

수사 기관이 증거에 손을 댔다.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<변호인>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2013년에도 일어났다. 3월27일 검찰은 자신들이 낸 증거를 스스로 철회했다. 사실상 증거 조작을 인정한 셈이다.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은 어느새 간첩 증거 조작 사건으로 변했다. 간첩 혐의에 대해서는 1심에서 완패했던 국정원과 검찰이 어떻게 간첩을 만들어왔는지 <시사IN>이 특별제작한 타임라인을 따라가 보면 한눈에 보인다. 더 자세한 내용은 파란 글씨를 누르면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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